엔샬때 까진 마에다가 확실히 게임 시나리오 쓰던 시절처럼 애니를 쓰니까 좀 그렇다고 생각했음.사실 이것도 큰 문제이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옆에서 잡아주거나 본인이 문체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거나 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지.
사실 신날 본것도 마에다가 인터뷰에서 처음엔 개판이던걸 주변분들이 고쳐주시면서 쓴 각본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아 그래 이번엔 좀 나아졌겠지 이렇게 생각했지.
근데 아주 더 말아먹더라.어떻게 엔샬신순으로 작품이 안좋아지냐고.
뭔가 이번 작품은 단순히
애니메이션이라 시점이라던가 몰입도가 다르다.
마에다가 또 1쿨에 다 넣을 수 없는 수준으로 빌드업하다가 막판에 급전개 해버렸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마에다 감성이 완전히 맛이 갔구나 싶었어...투병 생활 하다보니 뭔가 가치관이라던가 많이 바뀐거 같어.그래서 다음 작품은 도저히 기대가 안되더라.
하 마지막화 보고 열불나서 클라나드 보러 갔는데 이건 또 애니로만 봐도 인생이 맞고...진짜 안타깝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