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말고 다른 데서도 반응 봤지만 크게 3가지 나뉘는 게
1. 유입 : 갓겜.. 울었습니다..
2. 올드 key팬: 오랜만에 느낀 key다운 감정이라 좋았습니다.
3. 기존작들을 경험했던 유저: 아직도 예전 작품 자가복재나 하고있네, 요즘같은 시대엔 통하지 않는다
정도임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는거니 위아래로 의견 이동 하겠지만
내가 본 리뷰를 토대로 생각하면 보통 저렇게 갈림
2번이 내가 느낀 감정이고 여기 종종 올라오는 1번 리뷰 보는 맛이 있지만 3번도 난 충분히 이해감
기존 카에클리가 마지막에 터트리는 key의 정통적인 클리셰를 답습했지만 아무도 자기복제라고 하지 않음
(리라이트는 진짜로 장르가 다르고 )
왜? 각자 자기들만의 테마를 가졌기 때문이라 생각함
기적 , 운명, 가족, 우정
각각 구작들을 상징하는 테마들인데 이 요소가 서로를 차별화 해주기 때문에 우려 먹는 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 섬포의 테마는 "그리움"임
작품내에 캐치프레이즈인 것도 맞지만
아마 이건 올드팬들을 위한 테마라고 생각함
리라이트, 엔젤비츠,샬럿,하르모니아 등 여러 시도를 했지만
결과물의 상태는 만족할 만큼 나오지 못 했고
이타루는 퇴사하고 간판마담 마에다는 심장병에 걸리게 되니
Key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져 있었음
그런 상황에서 예전에 key라는 정체성을 다시금 찾고자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섬머포켓"임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섬포는 구작들 요소로 가득차 있음
즐거운 동성 친구들, 미니게임, 익숙한 시나리오 구성 등
예전 key겜을 즐겼던 유저들한테 다시 한번 그때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게
제작진들의 생각이 아니였을까 생각함
단순히 예전 작품들을 따라하기만 했다면 혹평이 심했겠지만
기존의 훌륭한 음악과 개그 충분히 살리고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받은 작화가 이타루 퇴사로 크게 좋아져서 유입들 입장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점이 흥행 할 수 있는 조건이였다고 봄
7년만의 오리지날 게임을 해본 나의 입장이선 아주 만족스러웠음
에어나 클라나드를 처음 접했던 그 감동은 이제 느낄 수 없지만 그럼 뭐 어때?
양판소 이세계물이 주류인 이 시대에서 이런 감성을 느낄 것은 key말고 없고 난 처음부터 이런걸 원했는걸
이렇게 나한테는 소중한 작품이지만 위에 말한 3번 입장에선 진부하다고 느낄수도 있음
"이거 예전작품 ~~루트 생각나는데","또 누구 죽이고 나중에 살리겠지" 이런거 생각하면서 하면 존나게 지루하거든
카에클리는 각자에 테마가 있었지만 애초에 이 작품은 그 테마들 쓰까서 리메이크 비슷하게 만든거니까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평가들이 나와도 난 이해 할 수 있음
내가 key팬이 아니였으면 그렇게 생각 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그건 그거고 이런 방향성이 잘못 됐다고는 생각안함
어차피 이쪽 업계 망한거 대부분 벽돌이나 굿즈들 대깨~~ 들이 사주는데
코어팬들 잡아주면서 신규 유입도 생기는데 얼마나 좋냐고~
바바사장도 섬머포켓이 중요한 ip라고 인지하고 있고
애니화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까
분량 걱정없이 잘만 나와주면 좋겠다
1. 유입 : 갓겜.. 울었습니다..
2. 올드 key팬: 오랜만에 느낀 key다운 감정이라 좋았습니다.
3. 기존작들을 경험했던 유저: 아직도 예전 작품 자가복재나 하고있네, 요즘같은 시대엔 통하지 않는다
정도임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는거니 위아래로 의견 이동 하겠지만
내가 본 리뷰를 토대로 생각하면 보통 저렇게 갈림
2번이 내가 느낀 감정이고 여기 종종 올라오는 1번 리뷰 보는 맛이 있지만 3번도 난 충분히 이해감
기존 카에클리가 마지막에 터트리는 key의 정통적인 클리셰를 답습했지만 아무도 자기복제라고 하지 않음
(리라이트는 진짜로 장르가 다르고 )
왜? 각자 자기들만의 테마를 가졌기 때문이라 생각함
기적 , 운명, 가족, 우정
각각 구작들을 상징하는 테마들인데 이 요소가 서로를 차별화 해주기 때문에 우려 먹는 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 섬포의 테마는 "그리움"임
작품내에 캐치프레이즈인 것도 맞지만
아마 이건 올드팬들을 위한 테마라고 생각함
리라이트, 엔젤비츠,샬럿,하르모니아 등 여러 시도를 했지만
결과물의 상태는 만족할 만큼 나오지 못 했고
이타루는 퇴사하고 간판마담 마에다는 심장병에 걸리게 되니
Key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져 있었음
그런 상황에서 예전에 key라는 정체성을 다시금 찾고자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섬머포켓"임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섬포는 구작들 요소로 가득차 있음
즐거운 동성 친구들, 미니게임, 익숙한 시나리오 구성 등
예전 key겜을 즐겼던 유저들한테 다시 한번 그때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게
제작진들의 생각이 아니였을까 생각함
단순히 예전 작품들을 따라하기만 했다면 혹평이 심했겠지만
기존의 훌륭한 음악과 개그 충분히 살리고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받은 작화가 이타루 퇴사로 크게 좋아져서 유입들 입장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점이 흥행 할 수 있는 조건이였다고 봄
7년만의 오리지날 게임을 해본 나의 입장이선 아주 만족스러웠음
에어나 클라나드를 처음 접했던 그 감동은 이제 느낄 수 없지만 그럼 뭐 어때?
양판소 이세계물이 주류인 이 시대에서 이런 감성을 느낄 것은 key말고 없고 난 처음부터 이런걸 원했는걸
이렇게 나한테는 소중한 작품이지만 위에 말한 3번 입장에선 진부하다고 느낄수도 있음
"이거 예전작품 ~~루트 생각나는데","또 누구 죽이고 나중에 살리겠지" 이런거 생각하면서 하면 존나게 지루하거든
카에클리는 각자에 테마가 있었지만 애초에 이 작품은 그 테마들 쓰까서 리메이크 비슷하게 만든거니까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평가들이 나와도 난 이해 할 수 있음
내가 key팬이 아니였으면 그렇게 생각 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그건 그거고 이런 방향성이 잘못 됐다고는 생각안함
어차피 이쪽 업계 망한거 대부분 벽돌이나 굿즈들 대깨~~ 들이 사주는데
코어팬들 잡아주면서 신규 유입도 생기는데 얼마나 좋냐고~
바바사장도 섬머포켓이 중요한 ip라고 인지하고 있고
애니화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까
분량 걱정없이 잘만 나와주면 좋겠다
섬포는 구작의 느낌 귀환이 목표였으니까 2번이든 3번이든 기존작의 느낌을 다시 느꼈다는 점에서 작품이 전달하고싶었던 것 자체는 달성한 거라고 생각함
말마따나 썸포가 고인물들에게 자기복제 소리 들으면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타루 퇴사가 의외로 큰 요인일 수 있음. 만약 이타루 원화로 갔다? 고평가하는 썸포 유입층 자체가 이타루 배리어 때문에 확 갈려나갔지
막말로 다른애들은 자기복제는 커녕 강령술 재탕 시전하는데 웨 욕먹어야하지??
마에다가 원안 쓰고 재탕이라 직접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