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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라는 글들 좀 읽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개씹상타치인데 진짜?




노미키 캐릭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초반엔 ㅈㄴ 웃으면서 재밌게하고


중반에 스토리 고아 이야기로 진지할 땐 또 그 매력이 있고


꿈에서 헤멜때도 ㅈㄴ 진지빨았고





그보다 부모님께 방송으로 말하는거 진짜 개씹감동 질질짰다


내가 노력했으니 보답해준다는거 그렇게 멋있게 할 줄은 예상 못했음;;


에필로그 모두 와주는건 사실 조금 무서웠는데 멋진 연출이었다 생각함.


(ㅅㅂ 그 많은 사람들이 내 대학진로상담하고있으면 존나 수치스럽긴 할듯)




솔직히 시즈쿠 루트보다 고퀄인 느낌?


난 시키보다는 확실히 재밌는거 같음 아직 엔딩을 못봤지만.


개인적으로도 이정도 스토리면 인방에서도 재밌게 볼 수 있을듯. 


1개 제일 재미없는거 남겨뒀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만족




다만 이쁜 섬 여자애들이 하나같이 불행해서 그건 좀 씁씁함


얘도 타카하라의 케어가 필요한 아이인거자나 ㅠㅠ


뭐하나 타카하라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 없냐 ㅠㅠ 그나마 시즈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