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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 시로하 - 노미키 에 이어서 4번째는 카모메로 엔딩을 봤다


지금까지 공략한 히로인중에 노미키루트가 가장 인상깊었고 또 재밌게했기때문에 


요번 루트도 솔직히 기대치가 많이 높았음


근데 초반부에서 살짝 불안불안하더라

 열쇠찾는파트가 좀 지루해서 그랬나?

요번에는 그냥 애들장난수준으로 끝나려나 싶었음


그치만 중-후반부에서 차근차근 떡밥이 회수되고

자연스레 스토리 보는데 몰입이되버림.

요새 일때문에 바빠서 게임을 잘 못했었는데

짬내가면서 한 보람이 있었다.


특히 두번째짤에있는 씬에서 왈칵했다.. 카모메입장에 맞춰서 스토리보니까 눈물이 안나올수가없었음 ㅠㅠ..


할얘기는 정말 많은데 강스포가 될수있으니 여기까지하고


날씨가 요근레 많이 추워져서 몸컨디션도 안좋아지고 기운이 많이 없었는데

RB하면서 그나마 힘을 얻어간다

다시한번 이게임을 할수있게 도와준 빛붕이들한테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다



고맙다. 이젠 다음루트는 누구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