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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퀄리티있는 스토리같았음






초반부 열쇠 찾아 삼만리 파트

난 일상물 좋아해서 재밌게 했는데

사람따라서 지루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중반부 열쇠 다 찾고 캠핑 떠날때부터

뭔가 터질랑 말랑 떡밥 뿌려대는데

진짜 ㅈㄴ몰입해서 함

ㄹㅇ 몰입도 장난 아니였음



후반부 하면서 계속 입에서 아... 아... 소리 나옴

마음아프면서도 카모메 소망 이루면서 끝나니까

ㅈㄴ깔끔하게 엔딩난거 같았음

하지만

결국 카모메가 처한 상황은 변하지 않았는데다가

복선이 다 안풀린거같은 찝찝한 느낌도 들어서

이것땜시 여운이 강하게 남았는듯...



아니 그래서 에필로그 카모메 산거냐 뒤진거냐ㅅㅂ










전체적으로 가슴조리면서 조마조마하며 플레이한 루트인듯

그만큼 중반부부터 몰입도도 높았고

스토리 퀄도 높았던거같았음

루트 진행하면서 울컥하거나 눈물이나진 않았지만

후반부때문에 여운이 남는 루트였는듯...




하... 이제 시키랑 시로하 둘 남았다...

어디선 시로하 마지막에 하라고 하고

어디선 시로하 마지막에 하지 말라고 해서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