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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우미루트 뿐 아니라 전체를 담으니까 우미루트깻으니 이글보러온 갤럼들은 우선 뒤로가기하는게 조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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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거 진짜 섬포 기존에 올클했던사람이랑 아닌 사람이랑 시선차이 겁나 오질거같다는 생각이 할때마다 들었다


이런 스토리가 선 떡밥->후 결론이 나타나거나 선 결론->떡밥이 주어질때 어떤 부분이 그 떡밥의 회수한 것임을 증명

하는 두가지 분기점을 만들수있다고 보는데 내경우엔 오히려 후자이기에 또 다른 재미로 상당히 재밌게 볼수있는 스토리였던거같음


플레이할때 언동이나 행동에서 종종 니가 내 애비다 하는 떡밥 진짜많이 던져놓는데 ㅋㅋㅋㅋ

1.진행되면서 이런식으로 마음 열게 되는구나싶은것.

2.우미는 루프해도 기억이 남아있던거로 기억하니까 안좋은 일이 많았다는거 치고 공통에서도 아빠 언급이라거나 종종 꽤나 호감보이는것

-> 우미루트에서 우미가 하이리에 대한 마음을 열고 이후 공통루트 시점에서도 행동한 걸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도 들었음 (만약 우미루트를 첫번째~3번째정도에 했을때엔 이후 스타트끊어도 우미가 유아퇴행하진 않으니까 이런거 감안해서??)


특히 마지막에 다음 여름이랑 아빠라고 부르는게 소리에 묻힌거 진짜 오히려 알고 있기에 더 짠했다...



근데 진짜 진행하면서 맨날 생각들었던게

첨하면서 4번째이내에 우미루트 본사람은 마지막의 대사를 그 루트에서의 아빠라고 불러도 좋다라는 하이리의 대사에 대한 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키겜좀 많이한 눈치빠른사람은 딱 보자마자 아 이새끼 하이리딸래미네 ㅋㅋ 예상했을수도있겠다 사실 그정도로 떡밥 많앗던거같음



워낙 말 두서없게 해서 중구난방하게 썼는데

암튼 진짜 이루트는 가족애라는 느낌을 좀 쎄게받아서 되게 훈훈하게 미소지으면서 봄 rb에 우미루트 추가한거 진짜 신의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보통 가이드라인으로 4번째 안에 우미루트하라곤 하는데 차라리 우미빼고 다 클리어한뒤에 우미루트로 잡아도 되게 좋을거같음

아 근데 이러면 스타터들에게도 대놓고 우미가 신비주의로 낙인찍혀서 애매한가./...????



그리고




이건 진짜 다 알고나서 보니까 너무웃겻음 엄마나 딸래미나 ㅋㅋㅋ





그리고 하이리 중2병 대사 시로하한테 들킬때 대사보고 어이거 시발 첨에 저수지가면 대사달라지는거아닐까??싶길래 다시 첨부터 시작해서 시로하만 보고 쭉 스킵해서 봣는데 진짜 진입되고 대사도 달라지더라 맞받아쳐주는 상쇄정신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