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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진짜 ㅈㄴ울었다.....
내가 그냥 지나쳤던 모든 개별루트 복선이
이렇게 회수되는구나 하며 ㅈㄴ소름돋으면서 했음
우미새끼 띨띨해지는거
개별루트 진행하는데 플레이어들 지루하지않게
서비스로 넣어준건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이렇게 후려갈기네 ㅆㅂ
어쩐지 시로하루트 최후반부
바다에 빠졌을때
"여기야 여기"했던 목소리
우미아닌가? 했더니
이게 이렇게 되노.....
2번 진짜 ㅈㄴ울었음
불꽃놀이에서 우미 나오는거에서
끄윾끄윾대면서 즙짜고
시로하 임신하고 나서
아무도 없는 곳 바라보며 우미한테 말거는거
진짜 말이 안됐음.....
앞에서 불꽃놀이로 한번 감성 터트려서
더 심했던거같음
처음부터 엔딩까지
진짜 ㅈㄴ집중해서 쉬지않고 달렸음
그만큼 재밌었음
알카끝내고 느낀건데
클라나드하고 비슷한거같음
작품 주인공이 결혼하고 나서
일어난 사건이 대단원이라던가
메인히로인이랑 그 딸에게
목숨과 관련된 큰 일이 닥친다던가
빛과 나비같은 매개체로 회귀한다던가
양상이 클라나드하고 되게 비슷한거같음
하... 씨발 후유증 어떻게 하냐
포켓루트 키기가 너무 두렵다 시발 살려줘
포켓은 좀 별로일 수 있음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한 편
시로하가 뭔가 밋밋하게 끝났던 이유가 이ㅆ다니까 뒤에 더있어서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