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하이리가 감기로 누웠을 때 약을 구하러 산에 간 시키

어떻게 혼자 열쇠 다 모아서 해적선 찾으러 가고 있던 카모메랑 만남

오니아가씨라는 아이디어는 카모메가 낸 거였음

시키와 함께 동굴에 다다른 카모메는 나비가 돼서 사라짐.. R.I.P

이때 칠영나비에 대해 알고 있던 시키는 카모메의 정체를 눈치챔


다시 시점은 시간의 틈새에 남게 된 시키로 넘어감

시키는 거기서 시간의 틈새에 있는 모든 칠영나비의 기억을 읽고 이해한 뒤에, 돌아가야할 곳으로 인도하는 수호신 같은 존재가 됨

즉, 소라카도가 칠영나비를 시간의 틈새로 보내는 역할을 했다면, 시키는 시간의 틈새에 돌아온 나비를 기다리는 사람의 곁으로 다시 보내는 역할을 함

그리고 카모메의 칠영나비를 돌아가야할 여름에 돌려보내 줌

이게 포켓 에필로그에서 아이와 카모메가 깨어날 수 있게 된 떡밥의 정답으로 보임


이윽고 시키는 시간의 틈새에 갇혀 있던 자신을 밖으로 불러들인 우미를 찾아내어 하이리와 술래잡기를 마저 하기를 다짐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