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애니 여러개 봤는데 끌리는게 없어서 다 하차하고
옛날 띵작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클라나드 보게됐음
1기는 후코편이 제일 재밌었고 눈물 나더라
그리고 2기 초반까지도 나름대로 재밌게 봤는데
2기 중반 부터는 거의 매편마다 질질 짠 듯
그 중에서도 토모야가 아버지 등 밀어드리는 부분
보니까 진짜 울컥하더라
마지막에 엔딩곡 들으면서 눈물 범벅 된 듯
지금까지 본 애니중 인생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 마음에 와닿은 애니였음
바로 2회차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