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꿇어앉아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동생이 옆에서 왜 우냐며 위로하는것도 귀에 제대로 안들어온채...


안멈추는 눈물과 함께 계속 계~속 울었습니다.


미나기 공략때도 눈시울이 붉어질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만,


칸나는...달랐습니다.


어머니 사후에 칸나가 결국 류우야를 본 장면에서 울음이 터지더니만,


칸나!!!!하고 소리치며 울때도..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서도...


울고 참고 울고 참고를 3번반복...


부모님이 동창회로 나가신게 정말 다행이네요...(보셨으면 뭐라고 하셨을지...)


난생 처음...감동이라는 것에 눈물을 흘려보네요.





(이장면정말 죽어라고 울었죠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