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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먼저했었으니 사실상 2회차 뛴건데


알카는 시키 비석, 우미 추가cg빼고 바뀐게 없는거같아서 이전에 느낀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었음

별로엿단건 아니고 진짜 이후에 흘러갈걸 알고도 보는데 슬프긴 슬프더라... 추가 cg와 더불어서 야주화나오는데 이 둘 조합이 감정몰입 깡패가 맞다




그리고 포켓 추가 가필부분이 있다는거 듣고 어쩌다보니 이거에 쫌 기대했음

본편에 게살버거비법 알려달라 / ㅇㅋ 로 끝나는 열린결말이 너무 아쉬웠거든

특히 이렇게 다시 인연이 이어진다고 해도 다시 탄생하는 우미가 '그 우미'가 아닐 수 있다는 그런 생각때문에..



이후 시로하가 힘을 잃은 세계에서 다를바없는 진행중에 문득 본편 op였던 알카테일이 아예 안쓰였나 싶었는데

ㄹㅇ 그생각들즈음에 그랜드ed곡 마냥 열린결말 이후에 크레딧과 함께 쓰이면서 뭔가 더 있다는것을 암시했고


에필로그에서 시키가 우미를 구원해주는 부분이 정말로....

시키는 하이리가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기억도 여전히 있을테고 왠지 시키라면 우미가 하이리의 딸이란거도 알고 있었을거같은데

그렇기에 우미 역시 자신에게 특별한 포지션에 있었을테니 이렇게 구원을 해준게 아닐까????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그렇게 길고 길었던 우미의 루프에 마침표를 찍고 비로소 행복해지는 결말을 맞이한다



진짜

이게 결말이지




본편이 잘써내다가 뭔가 막판에 아쉽게 끝낸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RB는 그야말로 완전체라고 생각함




2회차라서 여운 크게 안남을줄 알았는데 전혀아니었다 ㅋㅋ;;;;;;;


이제는 진짜로 이후의 이야기가 더는 없을거라는 생각에 허한기분만 남네 그래도 아 진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