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가 취직해가지고 돌아왔는데, 우시오 보고 누구네 자식인지 바로 눈치까서 토모야 챶아갔더니 사람이 망가져 있는거

이러다 사람 하나 더 죽겠다 싶어서 평소의 오지랖 발휘해가지고 일 끝나먄 토모야네 집 쳐들어가서 말동무도 해 주고 애들 근황이나 료 얘기도 해 주고, 유치원에서 우시오가 어떤지 이야기도 해 주는거임

나기사 제령도 같이 하고 제대로 된 밥도 좀 해 주고 그렇게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보면 쿄 루트 재돌입 가능하지 않을까

오래 그러다보면 겨울에 눈때문에 길 막혀서 토모야 집에 하루 묵고가는 이벤트도 생길 법 하고.(잠만 잠) 

멘탈 나간 토모야가 쿄를 내칠정도로 의욕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후루카와가에서도 토모야가 계속 그러는거 보느니 빨리 나기사 잊고 우시오랑 토모야 위해서 쿄를 응원해줄 것 같음


이거 완전 쌉가능 아니냐

오랜 생각이다... 이렇게라도 쿄가 행복해지는 루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