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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는 물론이고 마코토 때보다도 판타지적 내용이 많았던 루트들이었네요
그래도 어반판타지적 요소로 가지 않고 그것들이 오로지 마이와 유이치의 관계에만 집중되었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마이랑 사유리 캐릭터도 되게 매력적이라 다른 루트에선 코빼기도 안 보였던 게 아쉽네요
다른 히로인들이랑 엮여도 좋은 케미 나올 거 같은데
마이 과거도 보면서 울컥했죠...
마이 잘못도 아닌데 자책하고 힘겨워하고
그렇다고 마이 두고 뿅 사라진 유이치 잘못도 아니니 참...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시오리 루트 때랑은 다르게 마이가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한 거라 결자해지? 같은 느낌이라 또 좋았어요
마이도 사유리도 넘넘 좋았어...
근데 사실 사유리 루트는 굳이 이걸 구분했어야 하나? 싶긴 하더라구요
그냥 마이 루트 중간에 사유리 과거 풀어주고 시엘 굿루트처럼 가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마이한테는 역시 토끼귀는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네....
기모노 길만 걷자...
하치미츠쿠마상
마이 커여워 - dc App
사유리 시나리오가 아쉬웠나요?! 사유리 친위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