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놀면서 유튜브 보고있는데
미친알고리즘으로 my soul your beats 피아노커버가 추천에 떴음
썸네일에 예쁜 은발눈나 한명있길래 들어가보니까 노래가 너무 좋은거야
그후로 한 2~3일동안 엔비를 끝까지 봤음.
이게 내 첫애니기도 했고 13화를 새벽에 봄+급식뽕이 합쳐져서
한동안 진짜 엔비에 미쳤었어
그후로 마에다 준이란 사람이 제작자라는걸 알게되고
클라나드->리틀버스터즈 순으로 봤음. 카논 에어도 언젠가 봐야하는데
일단은 무리
클라나드 1기는 작화적응+지루함 때문에 진짜 보기 힘들었는데
애프터 보고나니까 보길잘한거같더라
진짜 엔비때 느낀 울적함이랑은 차원이 달랐음 오열한다해야하나
그후에도 엔비 게임화된다했을때 진짜 행복했고
나름 정돌로 사서 하면서 그때그느낌에 빠졌는데
샬롯 신날 꼬라지보니까 추억을 NTR당한 느낌이네...하하
카논 에어로 치유하세요..
그거 만든 사람은 준이라고 하는 사람이고 신날 만든 마에다는 유사인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