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늘 클라나드 다 봤습니다.

원래 고3 수능전에 볼려 했는데 볼 곳을 못찾아서 미루다가 며칠 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처음 몇화는 보다가 졸았습니다.

초반이 옛날 학원물같아서 좀 지루하더라고요.

근데 보다 보니까 왜 다들 명작이라하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진짜 영상물 보면서 눈물 흘린적이 없는데  나기사가 죽은 이후로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게임도 사서 해보고싶고 BD도 사고싶습니다.

BD는 지금 품절이던데 몇판 더 찍어내면 꼭 사려고 합니다.

보면서 많이 치유받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고 나서 남은 이 느낌을 풀 곳이 없어서 여기 글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2회차 보러 갑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