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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처음나왔을때 1기 재미없다고 거른거 너무 후회한다 


늘 카에클만 외쳤는데 오늘부로 리토바스도 추가다 


리라이트도 5화쯤에 하차했었는데 이것도 다시한번 봐야겠음 의외로 재밌을수도 있고 


다보고 느낀점인데 리토바스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옳게된 엔젤비트 인거 같음 


주제의식, 빌드업이 확실한 엔젤비트라고 해야되나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니 공감 못할지도 모르겠음 


코마리 젤 비호감이였고 코마리때문에 하차했었던건데 다 끝나고보니 코마리 나오는 부분이 상당한 떡밥이자 복선이더라 


그리고 끝나고보니 많이 호감됨 


특히 리프레인 오프닝 너무 잘뽑은거 같다 13화보는 내내 한번도 스킵 안하고 봤음 축제가 끝난 마지막같아서 외로워졌다는 부분이 너무 와닿더라 ㄹㅇ


썸포 할때는 카모메 루트때 울고 츠무기때 조금 울었는데 리토바스는 오랜만에 아주 질질짜면서 봤음 


26화 야구 시합때랑 리프레인 3화 , 8화 ~ 12화 까지 계속 울었던거 같음


한가지 아쉬운 점을 들면 리프레인 이렇게 잘뽑았는데 1기 지루하고 카에클때와 다르게 높은 텐션에 적응 못해서 안본 사람들이 많았을거 같다


나도 맨 처음에 접했을때는 리토바스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보니 축제같이 떠들썩했던 일상을 보여준거같아서 후반부 갈수록 전반부가 그립더라 


혹시나 안본 갤럼들은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끝까지 시도해봐 


명작 3개 만들어줬으니 마에다가 엔샬신 말아먹은거 용서하겠다 근데 새로운 작품은 내지말아줘 노래나 만들라고 송포프 나올때마다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