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가 많다 보니까 스크롤이 좀 길텐데 요약본 있으니까 귀찮은 분들은 스크롤 아래로 빨리 내려도 됨


클라나드 애니로 입덕시작하고 애프터 스토리 보면서 후유증이 온지 벌써 1년 되었긴 했는데 12월달에 갓라지에서 경단 티저 뜨자마자 바로 흥분하고 난리났었어

그리고 몇달 뒤에 예약 시작하는 순간 바로 지르고, 오랜 기다림 끝에 바로 받을 수 있게 되었어


미라지몰 사인판 구매한 사람이면 이렇게 6면 종이 + 에어캡 완충으로 해서 보낼 거야
X젠택배를 이용하는 걸 대비해서 카톤 박스 파손 안되게 해준 건 칭찬함


왼쪽이 주황색 에어캡 완충제, 오른쪽이 투명 에어캡을 벗겨내면 이렇게 나옴

참고로 사인판의 경우 다 똑같은 게 아니라 구매자마다 다 다르게 나오더라
이 부분은 미라지 공식 네캎에 여러 가지 나와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카톤 박스 아랫면 겸 여는 쪽


카톤 박스 위쪽

내용에서도 나왔다시피 BD, DVD에 나와 있는 일부 내용이라도 인터넷 등에 공유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자


카톤 박스를 오픈하게 되면 비닐랩핑 처리된 벚꽃 상자가 나오게 됨


비닐 뜯기 전에 사이드, 아랫부분 봤었는데 위쪽에 이거 말고는 없었음


비닐 뜯고, 애플 기기 열듯이 박스 커버를 빼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음

경단 인형은 개봉할 생각이 없는 관계로 리뷰는 안함....


여기서 성우진과 스탭롤은 이미 찍어서 공유한 게 있어서 그거 보고 ㄲㄹ위키에 적어놨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람


가이드 북 부분은 관계자발 글에 나온 사진과 다르게 원본 + 번역 방식으로 수정되었음
대조해서 봐야 하는 건 흠이지만 원본을 살려냈다는 건 좋은 생각이었음


키프레임 컬렉션의 디자인과 내용은 관계자발 글과 동일


사진은 안찍었지만 나머지 콘티 북과 대본집도 생각보다 잘 나와줘서 좋았음


대망의 블루레이, DVD

참고로 처음 꺼낼 때는 비닐 랩핑 찢어야 해서 블루레이보고 미개봉으로 팔 거면 지금 포기하셈




일단 비닐 랩핑때문에 나중에 보고 싶을 때 볼 생각이라서 1권만 뜯어보기로 했음

아시다시피 BD를 꺼낼 때에는 먼저 이렇게 슬라이드해서 아크릴 커버를 꺼내야 함

생각보다 아크릴 내구성이 낮아서 그런지 빛에 비추면 흠집 등이 잘 보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히 다뤄야 할듯


이제 열게 되면 나기사랑 당고가 보임

추가적으로 위 사진처럼 UFE 박스 커버, BD 아크릴 커버랑 같이 TBS Animation 로고가 추가된 상태로 수정됨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나중에 ABC Animation 로고가 추가된 것처럼 판권사의 요청에 따라 추가했다고 보면 될듯

TBS 로고 보니까 당시 방영할 때의 로고 쓴 거 보다가 현재 로고를 쓴 거 보니까 되게 오래되긴 했다....


모처럼 꺼냈으니까 ODD에 한번 넣어는 봐야지



ODD다 보니까 재생 프로그램인 PowerDVD도 깔아서 노트북 연결해서 틀긴 했는데 메뉴화면은 당시 발매한 초판 BD-BOX 메뉴화면이랑 동일함




TV용 BD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인지 마우스로 뒤로 가는 건 힘들고, 방향키로 아래쪽을 눌러야지 다른 메뉴 선택할 수 있더라

음성은 전에 공지했던 것처럼 일본어 LPCM 5.1ch이 빠지고 한국어 DTS-HD MA 5.1ch이 추가되었음
더빙용 음성의 경우 무압축이 아닌 압축한 코덱인 거는 아쉽긴 하지만 16bit대신 24bit로 녹음 했다고 하니까 음질적인 면에서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긴 함





※ 일단 저작권 문제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 양해바람


위쪽이 일본 초판 BD 원본, 아래쪽이 미라지 정발판인데 미라지 정발판은 일본 초판 BD를 베이스로 한 만큼 영상 품질같은 경우에는 전문가가 특별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게 아니면 일반인들이 보기엔 문제가 없어서 충분하다고 봄


우리말 더빙에 관련해서는 잠시 듣기만 했는데 성캐일치가 어느 정도는 적합하긴 했었는데 단역같은 경우에는 중복 캐스팅이 어느 정도는 있었음
기억나는 건 이현진 성우의 위에 있는 3, 4번째 장면


더빙의 초판본인 대원판도 보긴 했었지만 당시엔 혹평이 많았던 걸 고려하면 같은 PD치고는 연출 스타일이 좀 바뀌긴 했더라

지금은 갓 PD가 되어 대원판을 거름 삼아 연출을 담당했으니까 나머지 2~5권도 좋은 퀄리티로 나올 거라 기대함



한국어 더빙 자막 같은 경우에는 일본어 문자, 음성 나오는 구간에는 이렇게 나오니까 일본어 장벽으로 보기 힘드신 분들은 편할 거임


마지막으로 BD 아래쪽에 있는 렌티큘러 + 나기사 오비츠

지금 보고 있는 사진보단 실제로 봐야 입체감 확 느껴짐



단점이 몇몇 부분은 있긴 한데 아크릴 커버도 그렇다 치고


꺼낼 때랑 닫을 때 모서리 쪽을 심하게 잡으면 이렇게 되니까 주의하시고,
만약에 첫 언빡싱할 때 모서리, 각종 책 등의 접힌 자국이 없는지 점검하고 보는 걸 권장함



아무튼 정오 쯤에 받고 급하게 본 거라 간단하게 리뷰를 마치긴 하겠지만 영상을 좀 더 보고, 느낄만한 게 있으면 글 한번 더 작성해볼게

이 리뷰로 클라나드 UFE를 중고로 사거나, 염가판을 사는 빚붕이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3줄 요약
※ 클라나드 UFE는 소장해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

더빙은 갓더빙 예감이 드니까 안심하고 구매 츄라이 츄라이
이 리뷰를 보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줘


한번 더 요약하면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