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월 신작으로 같은 미연시, 비주얼노벨 원작인 유노가 애니화가 되는데, 이 작품은 리마스터가 된 원작 콘솔판이 정발이 된 작품이고 과거 19금 애니판이 애니박스에서 방영된 적이 있었음. 정발까지 된 작품이니까 무난하게 국내 방영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문제는 섬란 카구라 2기가 게임 정발이나 1기 방영된 적이 있는데도 미방영 꼴이 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름.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 때문인데 서머포케 애니화 발표나면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라프텔, 대원방송 등 여러 방송사 신작추천 게시판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보는 건 어떨까? 신작 추천글을 한 사람만이 쓰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쓴다면, 그 신작의 원작이 무슨무슨 상을 탔다느니 잘 어필하면 분명 방영을 고려해 줄 거라고 생각함.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궁금한 게 일단 님은 애니나 면시 볼 지 말지 정할 때 그런 사이트 추천글이나 원작이 무슨무슨상을 탔니 안탔니로 결정하세요?
적어도 팬/독자의 입장에서는 평가나 이런 거 신경쓰지 않고 흥미가 가는 작품이면 보겠지만, 판권을 수입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 방송사 입장에서는 애니 원작의 인기/평가 등을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원작의 평가가 좋고 수상경력도 있다면 방영을 좀 더 고려하지 않겠느냐는 의미였습니다. 근래 들어서 국내에 발매/서비스되지 않는 게임 원작 애니는 물론 국내에 정발/서비스되는 게임 원작 애니조차 국내 방영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제가 많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안해도 해준게 좋지만 여러명이 목소리 모아 안할까 고민하다가도 하긴할꺼같아요 물론 무조건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죄송합니다... 요즘 같다면 국내에 방영되지 않는 작품이라도 찾아서 볼 수 있는 환경이지만, 그래도 Key 원작 애니가 국내에서 모두 방영되어 왔기 때문에 미방영이 되어버리면 그 동안 쌓아 온 뭔가가 깨진다는 느낌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죄송할께 뭐있어욬ㅋㅋ 저도 살짝 불안하긴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