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과연……. 음, 이는 "살벌 RADIO"에서도 한 말이지만, 『쿠드 와후타』처럼 팬 디스크로서의 확장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건 옛날 팬을 위한 서비스죠. 하지만 오래 전부터 있던 팬 쪽만을 향한다면 역시 브랜드는 쇠퇴해버리고, 저는 Key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항상 새로운 콘텐츠에서 선봉에 서서 새로운 팬을 개척하고 싶네요. 언젠가 은거 생활을 한다면 옛날 작품을 찾아내 파생 작품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어쨌든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는게 솔직한 마음이군요




이 말이 참 멋있고 와닿더라고


안주하지 마라, 새로운 시도를 하다 잘 안되도 좋아. 그런데 실제로 넘어지면 아픈 것 또한 당연한 이치라서


신이 된 날은 참 안타깝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역량 부족인거니 어쩔 수 없지



사실 주변을 둘러보면 끊임없이 우려먹는 넘들이 더 잘 나가고 있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쪽이 더욱 어려운 것 같은데


(사자에상이나 갈라파고스라는 수식으로 대표되는 변함없고 안정감 있는, 혹은 시도하지 않고 변화 없이 안주하는 일본의 문화적 특징이 아닐까 싶음)


뭐 남들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거겠고 변화한다는 건 원래 어려운 거겠지 싶음


하여간 다음 타석에 들어올 프리마돌이나 루퍼, 그 뒤를 이을 프로젝트들도 잘 되길 바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