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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만난 그녀는, 아름답고 말이 많았으며 세상 그 누구보다도 죽고싶었다.
고양이가 장난치는걸 지켜보던 時椿는, 절벽 낭떠러지에 서있는 여성에게 말을 건다.
뛰어 내리려고 하는 흑발의 미녀, 주로마루(十郎丸)는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였다.
그녀는 예상과는 달리, 유창하고 자신감에 찬 말투로 죽고 싶은 이유를 이야기한다.
인생에서 처음 만난 재능 넘치는 인간이 당당하게 죽으려 하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는 時椿
그 날은 어떻게든 말려서 하숙집에 데려오게 되었다.
어째선지 고양이에게 미움받는 천재 작곡가와, 아무것도 지니지 못한 대학생.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6일간이 시작된다.
時椿가 인명같은데 뭐라 읽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냅둠. 누가 알면 댓글좀 ㅠ
토키츠바키라고 읽는듯
그렇게 읽으면 토키가 성이고 이름이 츠바키인줄 ㅋㅋㅋ 암튼 땡큐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던 천재 작곡가라니 설마
설마싶은데 ㄹㅇ 그 생각 들더라...
헐
그립습니다...
마에다 멘탈 괜찮나
자서전이냐?
본인 ts 같은건가. 꼭 한번 읽어보고 싶구만...
마에다 얼마나 멘탈 탈탈 털렸으면 자서전 내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