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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때는 솔직히 등대에서 노래부르는 이상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할 생각도 없었는데 카모메 루트 타려다가 파링글스로 베란다 만드는게 재밌어보여서 급선회해서 츠무기 루트부터 하게됐음
그리고 하는내내 진짜 여름방학 느낌나면서 감동이다가 마지막 등대씬에서 진짜 눈물났다...
당분간 다른 루트 못할거 같음 아오랑 우미는 그냥 적당히 재밌게 했는데 츠무기 루트는 여운이 너무커서 뭘 못하겠음
계속 셋이 함께라고 챙겨준 시즈쿠 없엇으면 진짜 어케됫을까 싶고 파링글스 사다리 만들어준 텐젠도 그렇고 같이 촛불 만들어준 애들도 장난아니고 무규송은 이제 들으면 바로 울컥할거같음
츠무기 루트 욕하는 애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게 틀림없다
이런 갓겜을 할 수 잇어서 다행인 인생이엇어
근데 무규 노래 나올때 좀 깼음... - dc App
츠무기가 빌드업이랑 마지막 무규송이 깨서그렇지 포텐은 엄청나다고생각함 나도잼게햇슴
나도 츠뮤기 루트 진짜 좋앗응 ㅠㅠ
무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