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은 아직 나기사 출산 전까지밖에 못했지만
굳이 따지면 애니 1기 부분은 게임이 낫고 에프터 스토리는 애니가 나은거같음
게임은 에프터스토리 초반부의 조연들 다떠나고 유스케랑 노가다뛰는부분이 좀 지루해서리..
캐릭터 개별루트는 후코=코토미>나기사 1기부분>토모요>스노하라>나머지인거같음
토모요 루트는 마지막이 애절하고 좋았는데 중간과정이 좀..
무엇보다 코토미, 나기사 루트에선 그렇게 조심스러운 토모야가 토모요편에선 갑자기 키스박고 교실에서 하려다가 걸리고 하는게 좀 그렇더라고
후코편은 게임을 공략없이 하면 거의 무조건 처음으로 보게되는 엔딩인거 같은데 (대충 다 하렘하듯이 받아주면 후코편으로 빠지게 되는거같음) 게임 제작진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듯, 클라나드라는 작품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대충대충 플레이하다가 여기서 처음 움
코토미는 소꿉친구였던게 밝혀지는것부터 그냥 ㅈㄴ 빠져들었고 결말은 연출부터 그냥 화룡정점. 글고 이루트에서 조연인 쿄가 또 엄청 매력있게 나오더라고,
자기동생 포함 띨빵한 애들 모아놓고 놀면서 은근 챙겨주는게 ㅋㅋ
나머지 스토리중 가장 괜찮았던건 스노하라편. 그외에는 나름 괜찮긴한데 그렇게 인상깊진 않은? 캇페이 애는 왜나오는지 모르겠더라 진짜 구슬파밍용 루트 ㅋㅋ
공략에 스킵하라고 써야함

하튼 1기 부분이 재미없다고들 하는데 나는 게임으로 가끔 책읽듯이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었다 물론 에프터스토리의 우시오-나오유키 스토리가 최고지만
이제 게임으로 우시오편 어떻게 표현했는지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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