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애니플러스
상: 대원방송 (잘 하면 더빙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중: 넷플릭스 (단 이 경우는 영화로 심의를 받아야 해서 들어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차악: 애니맥스 (국내에 아예 방영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과도한 편집 문제가 있습니다)
최악: 국내 미방영
아마존 독점 시: 기본적으로 해외 결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최소 차악은 확정입니다.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면 차악, 한국어 자막 미지원 및 한국 내 감상 제한 걸려서 IP 우회가 필요하면 최악입니다.
서머포케가 애니화되었을 때를 가정할 시 국내 방영사에 따른 기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서머포케에 수위 있는 장면들이 얼마나 나오는 편인가요? 이게 다른 방송사로 넘어가면 문제가 없는데 애니맥스 쪽으로 넘어가면 약간 복잡한 일이 생깁니다. 애니맥스가 19세 관람가인데도 과도하게 편집을 하고는 다른 방송사와는 달리 VOD에서도 원판을 제공해 주지를 않는다든지, 이거 때문에 꼬워서 BD 사서 보려고 해도 자막 제작자들까지 단속해서 일본어를 하지 않는 한 BD를 볼 방법까지 막아버리는 바람에 원성이 자자하다더라고요.
판치라 수준의 속옷 노출씬은 몇번 나오는데 전작들에서 그랬듯이 애니화하면서 다 짤릴 가능성이 높겠지요. 애초 키 애니는 원작에 있던 서비스씬도 다 짜르고 나오니까
전체 이용가로 발매한 만큼 수위가 높다해도 요즘 범람하는 라노벨 원작 애니메이션보다는 낮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Key라는 브랜드네임이 있다보니 미방영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변수가 있다면 애니플러스가 샬롯과 리라이트의 연이은 쪽박으로 인해 방영을 고사할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원작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애니플러스가 방영할 확률이 가장 높겠죠. ▣
샬롯은 욕을 먹긴 했지만 나름 분기 탑급으로 흥행했어요
작품성이 쪽박이라는 이야기죠. 판매량으로만 보면 대박이긴 하지만... ▣
수입사 입장에선 작품성이 어떻든 방영 당시에만 관심 끌고 많이 보면 장땡이긴 합니다. 욕을 수입사가 먹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묻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
많이 팔면 장땡이긴 하니까요. 어쨌든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해서 신세대 키빠들이 많이 유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애니에선 다 짤려도 무방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