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moon, one, 카논, 에어 한창 붐일때도 호불호가 확실했음. 중간이 없음. 그냥 싫다 좋다 딱 두개임.
왜냐하면 이타루가 그림을 좆도 못그리는데 일러스트를 맡았으니 그러지.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타루 그림이 병신인건 알았지만 의외로 빨렸던 이유는
이미 이때는 미소녀게임의 황금기 였기 때문이다.
뭔소리여 시발? 일단 들어봐 야겜의 황금기... 이미 시장에는 미려하고 화려한 그림체의 야겜들이 우후죽순 처럼 나오던 시기였다.
일본 안가도 국내에도 (pd박스)클럽박스 라는어둠의 원피스에 100기가는 무슨 1000기가까지 자료 꽉꽉 채운 클럽들이 나타났을 정도니.
당시 테라라는 단어도 흔치 않았지만 여튼 그정도로 흥했다.
그와중에 이타루가 유난히 뜬 이유는?
난 그 개병신같은 그림체라고 본다.
이미 십덕들은 지쳤다 이거야. 아무리 예쁘고 눈이 호강하는 캐릭터가 많아도
눈감고 뜨면 기억이 안나
하지만 이타루의 이 씹창난 그림은 뭔가 이상한데도 기억에 남는다.
괴물눈깔에 번쩍거리는 빨주노초파람보 레인보우 머리색. 코가 눈에 붙어있질 않나 턱이 입에 붙어있질 않나
근데 묘하게 대충 맞아 떨어져. 그 와중에 그래픽은 당시 기준 좋았음.
물론 이건 일부 변태씹덕들 에게나 먹히지 금새 잊혀질 요소지만
여기에 스토리와 음악을 제대로 먹인 거라고 본다.
스토리야 당연히 중요하지만
특히 음악적은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건 key가 거의 처음이라고 본다.
즉, 당시 마이너 감성이었던 이타루와 마에다가 합쳐서 긍정적인 요소가 된것.
여담으로 스토리는 나오키도 개국공신이지만 moon, 카논 까지만 이라. moon의 택틱스는 one이 의외의 성공 거둘때 까지 거의 반동인 회사라 그때도 말이 많았음. 카논에선 단독 시나리오 라이터도 아녔고
물론 지금은 둘다 개병신씹퇴물이라 줘패고싶다. 병신새끼들...
근데 과거엔 그랬다. 너무 좋아서 밤에 잠도 못자고 그랬어
그냥 그랬다고
키갤럼들 좋으면서 츤데레라 그럼
이타루는 키의 과거를 상징하고 나가는 키의 현재 이런 느낌이려나
마에다는 병신이 된 날... 나오키는 쓰르라미 업졸.... 유일한 승자는 사실상 이타루...
음악 얘기 하자면 공이 더 큰건 마에다 보다 오리토임
열쇠 음악대장은 오리토 ㄹㅇㅍㅌ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감사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