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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루트

코타로 능력의 정체나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첫 루트로 하라는 이유가 납득이 감. 솔직히 중반까지는 재미없었는데 치비모스 소멸하는 부분이랑 코토리가 울면서 빈사상태 코타로 짊어지고 가는 cg가 좋았음. 열린결말이긴 하지만 코토리가 도망가진 않았으리라 믿어


치하야 루트

사쿠야 보면서 에어의 류야가 생각나던 루트. 근데 플레이 할 때는 되게 재밌게 했는데 다른 루트 깨고 moon하는 지금와서는 막상 기억에 남는게 거의 없네 


루치아 루트

초반 용기사 특유의 호러 분위기에 루치아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지하 방공호 일주하는 결말은 좋게 볼 수 없지만 악명만큼 쓰레기는 아니라 생각함.

쇼핑몰 데이트장면은 역대급으로 달달해서 좋았음


시즈루 루트

동거생활 이챠이챠할때는 즐거웠던 반면에 그 이후로 시즈루가 코타로를 위해 목숨바쳐 헌신하는게 너무 짠했음.  

일기가 치트키인데 거기에 길이랑 파니가 나무에 흐릿하게 비치는거 반칙임 ㄹㅇ로 


아카네 루트

아카네가 다른 루트 후반부에 가서 흑막 같은 짓하길래 좀 걱정했는데 납득가능한 이유가 있어서 다행이야. 전대 성녀가 찐으로 미친년 같던데 이 사람이 진짜 흑막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코타로랑 추방당해서 걸어가는 cg보면 환하게 웃던데 이걸 해피엔딩으로 봐야하는지 좀 난감하다




순위를 매기자면 시즈루 > 코토리 > 치하야 > 아카네 > 루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