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시나리오가 마에다고 음악이 KSL이니까 그렇다


마에다가 애니 만든다고 naga랑 손잡고 떠난 이후로

당시 존나 잘나가던 로미오랑 용기사(이새낀 트롤하고 갔지만)끼고도

좋은 평가 못 받던 게 리라이트다


근데 이게 사실상 마지막 불꽃이었고


홀리 브레이커

하르모니아

다 좆박고 바바 사장한테 쫓겨난 게 현실임


그 후에도

코로포클, 하루카 드라이브, 환상감옥의 컬라이더스코프 담당했는데

너네 해본 건 둘쨰치고 이거 들어보긴 함?


그렇게 감동적인 작화면 찾아보고 해봤을 텐데

난 여기 갤에 있는 진짜 팬 한 명 하고 옆 동네에서 놀릴 때 말곤 들어본 적도 없음


이타루를 모르는 사람도 이타루 그림에 감동을 받는다고 느낀다면

감동이 있는 그림이라 생각 들 텐데

예시들 찾아보면 전부 에어, 클라나드임

마에다 전성기 시절의 작품 때만 평가하는 게 과연 올바른 평가일까?


같은 시기 나와서 전설이 된 페이트는 아무도 페이트 그림이 감성에 맞는다는 소리 안 함

당시도 존나 까이던 거 타케우치 본인이 꾸준히 노력해서

2010년대 와서는 상당히 준수한 실력이 됨


그에 반해 이타루는?

그나마 낫다는 리라이트도 평균에 못 미치고

최근 작들은 욕먹던 과거작보다 못한 쓰레기가 돼버림


이타루 그림이 취향이고 좋다? 그럴 수 있음 취향은 다양하고 존중할만함

근데 무슨 개성적인 그림체가 음해 당하는 거 마냥 말하니까 욕먹는 거지

인정할건 인정하자 이타루 그림은 늘 못 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