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후기 적으려고 폰으로 갤하는데 컴터로 들어옴ㅎ
일단 후기 시작할게
일단 key라는 브랜드 또 비주얼 아츠라는
브랜드는 원래 나하고 태생적으로 만날수가 없던 곳이였음
일단 왜냐 평범한 남자애처럼 그닥 애니메이션은 격투씬 위주로만 보려고 했는데
내가 힙스터병이 있는지라 에반게리온을 동경하고 있었음
근대 어렸을적부터 명성은 엄청 들었고 만화라는 존재를 아예 싫어하는게 아니라 보기는 보아도
(gto,케로로,보보보,짱구)이런 대중적인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 수준만 봄
근대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와 진짜 말도 다 못할 충격을 먹고
애니라는게 무엇이라는걸 깨닫게 됬지
그이후로 공각기동대,비밥,근본 애니들 막 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오 나의 여신님이라는 애니를 보게 됬지
그전부터 일러가 너무 이뻐서 한번 봐보고 싶다는 생각만했어 투니버스에서 방영할떄
대충 보니깐 너무 야한것같기도 해서 (내가 야한거를 안좋아함)
근대 보기 시작했어 연애물같은거 원래 안봤는데
이때 이후로 연애물에서 볼수 있는 따듯한 사랑이야기가 너무 감동이더라고
그리고 보았던게 스즈미야 하루히였나?,막 기억은 안나지만 무튼 이것저것 본 것 같아
그리고 나서 럽코 명작들을 찾다가 카논이라는 명작이 있대?
카논이라는 작품을 처음 알게되서 보려는데 이타루 특유 그림체, 그리고 미연시 베이스 이런것떄문에
아 몬가 더무 딥한것같은데....이때까지만해도 미연시라는 장르 자체는 진짜 탈 일반인 되는 듯한 느낌이 강했어
근대 카논을 보기 시작했지 카논을 보면서
와 .. 처음에 마코토 루트 보면서 모야 이거 평범한 애니아니였어?
걍 순수한 러브 애니메이션 아니냐고? 했는데 갓무위키에서 테마가 기적이더라 ㅋ
카논을 정말 너무 강렬하게 본 나는 그다음으로는 클라나드를 본것같아
근대 나기사가 솔직히 내눈에는 끌리는 여주가 아니고 이타루 눈때문에 진짜 한숨쉬면서 시작함
와 근대 1기도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2기떄 진짜 폭탄 여러개 터트리더라
그리고 에어를 보면서 와 너무 몽환적이다 마지막 골하는 장면은 참 인상 깊었지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타루 그림체에 백프로 적응 해서 key진짜 팬이 되었더라
그리고 나는 원래 음악을 엄청 좋아하고 사실 하는 업종이 예술계통이라 연출 색감 디자인이런거에 흥미 엄청 느낌
하지만 key의 특유 연출들은 항상 일관성있게 다들 좋았지
그리고 최근에 본게 엔젤비트 여기서 아 친구들과 함꼐하는 일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key가 보여주더라
그전까지는 가족,연인과의 사랑,여자인친구들과의 우정이야기 였지만 엔젤비트를 통해 졸업식 장면 통해
진짜 감동이 와닿더라고 그래서 그 다음은 몰 봐야할까 했는데 리틀바스타즈를 보게됨(인제 시작이네...서론이 너무 길었네)
리틀 버스터즈 1화때는 솔직히 별로 임팩트가 없었어 미사토 캐릭터도 켄고 캐릭터도 린도 쿄스케도 리키도 솔직히
걍 멋지지도 않고 평범하고 평범했어 그런대 그런 평범한 아이들이 내가 전에 보지 못했던
조금의 의심도 서로에 대해 조금도 어두운 마음도 없이 서로를 믿어주고 웃어주며 그리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그런 평범했던 아이들이 내게는 특별한 친구들로 보이기 시작했어
그리고 코마리라는 캐릭터가 나올때는 좀 애매한 캐릭터가 나온것 같다 했어
근대 리키의 진정성있는 노력으로 코마리가 어둠에서 벗어나
행복을 추구하기 원했던 그 아이가 아픔이라는 고통을 넘겨
그 아픔속에서 행복을 건져올려 더 크게 행복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을 보며
그리고 key 특유 연출로 인해 몰입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하루카의 자매 사건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지 못한다면 서로에 대해 신뢰가 없다면의 슬픔을 느끼며
둘이 행복하게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깊었어
하루카가 "이젠 누가 범죄자의 자녀인건 중요하지않아"
하며 성장하는 모습,그리고 자신의 아픔을 감싸는 모습을 보았고
쿠드는 솔직히 개별루트는 나도 별로긴했던 것 같아 그리고 쿠드가 하루카랑 너무 색깔이 겹쳐서 몬가 아쉬웠어
그런대 같은 면에서도 다른게 있었지
쿠드는 극장판에서 느낀 것은 쿠드 또한 누구보다 작고 어리고 어렸을적 정착하지 못한 생활,엄마의 아빠의 돌봄을 갖지 못하고 힘들게 자라왔지만
그 아이가 그래도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에 학교를 찾아가서 도전했지만 솔직히 어렸을적부터 제대로 교육을 못받고 자란 준비과정이 없었기에
어쩔수 없는 결과 였잖아 그래서 그런 어두움이 자기 고향을 벗어나게 했고 그렇지만 그런 모든 것을 극복해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좋았고
유이코,미오 두개다 스토리는 난해했지만 유이코 부분은 감정들을
배워나가는 과정속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배워 유일하게 리키에게 먼저 고백한게
인상 깊었어
미오 부분도 리키의 노력의 결실이 인상깊었어 다 잊는 다 해도 나는 잊지않을게가..
그리고 리플레인보면서 마사토,켄고,쿄스케의 합동작전이 너무 눈물나게 감동이였고
마사토는 모든 것이 새롭게 갱신되는 것을 모든 기억들을 다 가지고 또 모두를 만나서 바보인척해주고 뒤에서 든든히 조력해준
마사토는 진짜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
켄고 또한도 누구보다 강한 모습이였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사랑,우정,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을 잊지못하는 어리광이 같은 모습은
정말 못잊어
쿄스케같은 경우는 이런 남캐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 할것처럼 그냥 보기만해도 힐링임ㅋㅋㅋ
할말이 많지만 너무 길게 써서 패스 할게 한줄로도 모든 게 담겨있는 것 같으니
샤야루트 또한 외전이라는 데 짧지만 굵게 잘만들었고
린같은 경우도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고
리키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병을 이겨 마지막에
모두를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낸 건 정말 말도 안되는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리틀 버스터즈의 주제의식은 우정이라고 하는데
나는 희생이라는 주제의식도 포함되있다고 봐
서로의 희생들이 있었기에 우정이 쌓였고 그런 우정으로 기적을 만들어 냈으니
지금 나오는 곡은 리토바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야.
서로가 서로를 믿는 리틀 버스터즈는
서로가 멀리 떨어진다고 해도
함께했던 추억들이 있기때문에
같이 있지 못해도
그런 추억들로 인해 항상 함께이니깐.
새로운 키빠는 언제나 환영이야 여운 가실 쯤에 게임도 도전해보길
땡큐 ㅎ - dc App
나는 하루카 루트는 하루카 루트대로 좋았는데 ex 카나타루트랑 연계되면서 뽕맛 두배로 차더라
하루카 루트에서 성장한 하루카가 아직 집안문제에 얽매여서 그 시절에서 못 헤어나오는 카나타를 역으로 이끌어주고 선택지에 따라서 본인이 사랑하는 리키를 양보까지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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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본 무지성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