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우치 토모미 (쿠시마 카모메): UMP45 (소녀전선)

이 갤러리에서 소녀전선 아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 성우를 소녀전선을 통해 알게 된 경우가 많고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작년 1분기 방영작이었던 슬로우 스타트에서 토쿠라 에이코 역으로 나온 거 말고는 아직 애니에서는 단역이 대부분이지만 라디오 진행도 하고 있고, 소속사도 아임으로 좋은 곳이니까 몇 년 내로 푸시 시작되면 떡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인 성우이기도 합니다.



타카모리 나츠미 (소라카도 아오): 마에카와 미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그나마 주연 성우 중 커리어가 있는 편이고 18금에서도 코토리 유카 명의로 종종 보이는 성우. 신데마스 외에도 제가 본 작품 중에서는 러브라이브에서 리포터 역, 오렌지에서 무라사카 아즈사, 푸른 저편의 포리듬에서 이누이 사키 등 서머포케 이전에도 꽤 보였던 성우입니다.





이와이 에미리 (츠무기 벤더스): 하나조노 앨리스 (리루리루 페어리루)

저도 이 성우분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페어리루, 코코타마 등 장편 애니 한 두편에서 주조연으로 나오고 있는 성우이며 타 작품/심야 애니에서는 아직 단역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미네우치 토모미와 마찬가지로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아이)


코하라 코노미 (나루세 시로하): 미즈노 아카네 (달이 아름답다)

하나자와 카나와 같은 오사와 사무소 소속으로 이 작품이 첫 주연작입니다.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리메이크에서 코코리 역을 새로 맡았고 하네바도,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등에 주조연으로 나오는 등 현재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많이 올라온 성우입니다.


그 동안의 Key 작품들이 호화급 성우들을 많이 기용해 왔던 반면, 서머포케는 주연 성우들이 전체적으로 신인급으로 짜여진 편인데, 페이롤이나 이런 거 생각하면 확실히 애니화까지 생각해 두고 있는 게 맞아 보입니다. 아무쪼록 이 성우 분들을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등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