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에 미연시 전성기도 지났고 갈수록 길어지는 플탐과 번역량
라노벨흥행과 스마트폰으로 뒤바뀐 씹덕판 판도를 생각하면 아무리 대작이 또 나온다 해도 한패는 커녕 번역본도 안돌고 번역기발전 하는게 끝이구나라도 생각했는데 나오는둥 마는둥하던 리토바스 한패도 완전판은 아니지만 나오고 one에 moon같은 틀겜도 나오고
스팀덕에 꾸준히 유입되는 후세대랑 파라과이챈이 한몫한건가
대신 팀우타마루가 죽어버렸네
근데 내가 nanpa세대는 아니지만 미연시답게 공략하고 썸타서 연애한다는 자체에 집중하는 미연시도 다시한번 나왔으면 좋겠음
러브플러스도 흥했었으니..
윈10 되면서 오히려 윈7 xp 시절보다 실행하기 편해지고 투컨이나 vnr 같은 번역툴 용이성 높아져서 입문하게된 씹덕들 늘어난게 한몫한듯 파일 같은 경우에도 클박 사라진게 한국에서는 치명적이긴 하지만 해외사이트들 이곳저곳 아카이브처럼 널리 퍼져서 찾기 쉬워진 것도 있고, 거기에 미소녀게임 하는 씹덕들 고정층은 한국에도 변하지 않고 존재했는데 옛날에는 어디 모이는지 알 수도 없는 변방 폐쇄 커뮤니티밖에 없었지만 디씨 마갤이나 아카라이브 같이 접근성 높아진 사이트들 생겨나면서 커뮤니티 위주로 결집한 것도 영향있을듯
마갤도 마갤인데 파라과이챈덕에 안전해진것도 큰 듯 윈10은 내가 안써서 몰랐고 ㅋㅋ 고전겜 좋아해서 올리기 싫더라
고전겜은 어차피 가상머신 돌려야 하지 않노?? 여러모로 필요한 정보들이나 교류가 커뮤니티 한곳에 다 모이게 된게 큰거 같음.. 전체 유저수는 솔직히 유입있다고 쳐도 비슷한거 같은데 결집된게 큰듯
그정도 틀겜 아닌건 10에서 안된단 소리 가끔보이고 딱히 불편함도 없어서 암튼 접근성은 둘째쳐도 신작끊긴 애니처럼 유입이 딱 끊길 줄 알았음 요즘세대는 웹소설과 유튜브니까
아마 현재 일본에서도 어떻게든 미소녀게임 시장 유지되고 있는 거랑 비슷한 구조일듯 비율로만 따지면 전체 오타쿠 컨텐츠 중에서 마이너인데 그 전체 시장과 오타쿠 인구의 절대치가 20년 동안 계속 늘어났으니 미소녀게임이나 마이너한 곳으로도 조금씩 흘러들어가는듯
어떻게든 좀 버텨주면 좋겠네 ㅋㅋ 게임이라서 가능한 표현과 몰입감때메 한번씩은 찾게되는 장르라
스팀덕...도 있지만 게임 이미지 구매 후 퍼나르는 심야식당 첸과 한글패치를 직어내는 유자챈의 환상의 콜라보가 겹친 게 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