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곳에서

이슬 같은 눈물을 똑똑 흘리며

조용히 나를 안고 기댄 채로

사라지셨따.

하 ㅜㅜ 쿠루가야 누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