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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할때 코토리 루트 갈 생각 하지 않고 시즈루 루트 엔딩곡이 좋아서 시즈루 공략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첫 공략 캐릭터가 코토리가 됬네요

치비랑 루트 마지막 코타로 살리려고 할 때 조금 슬프긴 하지만 서머포케 할때 만큼의 슬픔과 감동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다음 루트는 시즈루 루트 해보려 하는데 감동적이고 슬픈 루트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