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끝나고 여유로워서 ATRI 깨고 바로 섬포 시작. 인터넷 찾아보니 다들 아오루트 먼저 깨는게 내용 이해에 좋다고 해서 아오먼저 달렸음.
수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 새벽에 다 깼다. 새벽에만 플레이 했으니까 오래걸리진 않은듯.
솔직히 초반에서 중반 쯤 까지는 그냥 무난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중후반부터는 눈물흘리면서 플레이했다. 특히 마지막에 나비 만지고 아오 기억나오는 부분에선 거의 오열했노.. 진짜 개갓겜이라는 걸 느꼈다.. 아오 깨고 후유증 남아서 노미키 루트는 토요일 새벽으로 미루게되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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