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았다가 지우고 글로 써봄
솔직히 한창 때면 모를까 이제와서 고전작들이 돈 될지가 모르겠음(게임 즐길 사람들은 대부분 다 즐겨왔고 애니 등도 한참 전에 나온 것들이고) 적극적으로 어필하기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이 판에 신규 유입은 거의 없다고 보거든.타입문이야 접근 쉬운 페그오나 각종 애니로 신규가 계속 들어오지만 키는 아님. 엄청 층이 고여있고 다른 쪽에서 쉽게 들어올 환경도 아님. 그나마 한국은 월희 리메이크도 결국 한글화 실패함.
괜히 번역하고 출시만 했다가 손해만 더 크게 입으면 반작용으로 한국시장을 아예 앞으로 쳐다도 안 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굳이 출시하자면 최신작들은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한창 때면 모를까 이제와서 고전작들이 돈 될지가 모르겠음(게임 즐길 사람들은 대부분 다 즐겨왔고 애니 등도 한참 전에 나온 것들이고) 적극적으로 어필하기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이 판에 신규 유입은 거의 없다고 보거든.타입문이야 접근 쉬운 페그오나 각종 애니로 신규가 계속 들어오지만 키는 아님. 엄청 층이 고여있고 다른 쪽에서 쉽게 들어올 환경도 아님. 그나마 한국은 월희 리메이크도 결국 한글화 실패함.
괜히 번역하고 출시만 했다가 손해만 더 크게 입으면 반작용으로 한국시장을 아예 앞으로 쳐다도 안 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굳이 출시하자면 최신작들은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데..
걱정되는 점은 결국 키도 모바일가챠겜이든 적극적 애니 전개등 뭐든 기존 야겜 형태에서 다른 유저층이 쉽게 접근할 만한 형태로 가고 있는데 실패해서 반작용으로 거기에서조차 한국 시장이 배제되는 거임
월희 리메이크는 소니코리아끼고 실물 타이틀을 팔아야 하니까 스팀에 그냥 번역판 추가하는것보다 리스크가 커서 그랬던거 아닐까 트윗 올린거 보면 판매는 그닥 기대 안하고 한국에도 팬 조금 있으니까 그냥 저변 넓히는 느낌으로 해주는거 같은데 우려할만한 리스크는 솔직히 없을듯 회사입장에서도 그렇고 미래의 한국시장 생각해도 그렇고 그리고 사실 키 신작보다는 차라리 클라나드가 더 잘 팔릴거 같다
클라나드 경우에는 좀 그럴 수도 있는게 아무리 감동적이고 인지도 있는 작품이라 해도 한국에서는 애니때문에 결국 뜬 거지 그 일러스트와 이제와서는 낡아보이는 그 때 감성을 감당할 층이 얼마나 있을까 좀 의문임
월희 리메이크 사례를 멘션에도 많이 쓰던데 월희는 그건 제작사에서 정발하려 했던 게 아니라 유통사쪽에서 한번 견적 내본 거에다 애초에 콘솔시장 정발이랑 스팀 발매를 단순비교하기 힘듦 당연하지만 단순히 제작사에서 번역 하청 맡기는 건 절대 그만한 비용 안 나옴. 당장 풀프까진 아니더라도 플라네타리안만 해도 한국보다 비주얼노벨이 더 마이너한 독일 프랑스어로도 나왔으니 충분히 내볼만 하다는 생각은 듦
최근에 월희는 번역비만 몇 억 나온다고 들어서 난 실물 안 만들고 스팀으로만 팔아도 손해 클 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플탐 50시간 넘는 리라이트+영문판 펀딩 비용이 18000달러임 당연하지만 실제 번역 비용을 이것보다 더 적었을 거고
그건 실물 동시 발매 펀딩이었으니
번역 비용이 진짜 수억씩 나오면 난 당장 한패 때려치고 번역가 할 거야
번역 하청 없이 유서깊은 K해적판 제작자들에게 접촉가자~
내주면 저는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