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8일


마에다 : 절필해라, 은퇴해라, 키를 그만둬라, 비주얼 아츠는 이녀석을 잘라라 등

경사스러워야 할 설날이나 생일까지 샌드백처럼 얻어맞아, 목을 맬까 생각했을 정도로

끔찍했던 이번 년도가 끝납니다... 우선 내년 2월까지는 살아보려고 합니다.



작년 12월 30일


마에다 : 앞으로 저는 애니메이션에 악곡을 제공하는 일이 있어도 그 이외에 관련되지 않습니다.

카기나도도 그 덕분에 호평이었고, 서머포케 애니도 안심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설령 헤번레를 애니메이션화해도 프로에게 맡깁니다.

옛날처럼 원작만을 계속 만듭니다.


(이전에 누군가가 '마에다만 없으면 키 애니메이션은 꽤 재밌네'라고 말한 트윗을 리트윗함)


작년 12월 2일


마에다 : CLANNAD가 4년 걸렸지만, 그 이상의 5년... 학생이었다면 사회인이,

사회인이었다면 가족이 생기고 자식이 태어나고, 여러분의 환경이 일변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최고의 걸작으로 만들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올해 2월 1일


마에다 : 우선 2월까지 살아봤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목을 매고 싶을지도 모르고,

살아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모두 잊고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려고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