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상상이상이었네 마에다가 공들이고 있는 것도 차원이 다르고
캐릭터들 수십개 쏟아져나오는 소샤게 각본을 지금 마에다가 거의 다 쓴거아니냐??
난 소샤게 해본적 없어서 시장 규모도 솔직히 잘 안와닿았는데
생각해보면 페그오나 프리코네 같은 게임들 규모가 엄청난거 같기도 하고
그 외에도 스토리 들어가는 소샤게가 엄청 많은거 같네..
난 마에다가 소샤게 한다길래 그냥 한번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일환정도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흥행 걸작 만드려고 도전하고 있는거였구나
트위터 일지 읽고있는데 뼈에 사무친다
이번에 홀로라이브에 2주동안 릴레이홍보박은거보면 꽤나 진심인거같긴했는데 마에다가 이정도까지 목숨걸고 만든작품이라는건 충격임
나도 신이된날이 메인이었고 이건 그냥 잠깐 참여하는 느낌으로 지나가는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소샤게라니 각본 잘만들어봤자 그냥 소샤게 아닌가 하는 인상이었는데 작품 만들고 있는 노력이나 열량이 거의 마에다 이름 걸고 나오는 키 신작 풀프라이스 미소녀게임에 버금가는듯.. 모든걸 걸었구나 마에다
적당히 팔리는 정도가 아니라 모바일겜 aaa 타이틀급으로 성공해야 본전 찾겠더라 지금 광고에 돈 쓰는 것도 그렇고 합작 자본 아니면 불가능했을 풀프 미연시랑은 차원이 다른 사활급 프로젝트 같음
내가 원래 알고 있는 모바일게임 각본이란건 애초에 각본가 이름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없는거 같고 기업에 속해있는 작가 여러 명이 모여서 찍어내는 현황인거 같아서 마에다 이름 걸고 소샤게 만든다길래 그냥 마에다가 얼굴 간판 정도로 전체 기획하고 각본 써주는 참가자 정도의 역할인줄 알았더니 이게 무슨 거의 총괄 각본에 감독까지 하고 있었네... 광고도 얼마나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그냥 마이너하게 소모되면 절대 안되고 진짜 메가히트치는 노선까지 바라보고 있던 게임이구나 후 어케되려나 진짜 지금 마에다 각본이야 그렇다 치고 게임적인 요소는 어떤 평가임??
게임성은 나도 비교할만한 모바일게임을 많이 안 해봐서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음 근데 대강 봐도 돈 많이 썼구나 싶고 마에다가 트윗에 우마무스메 해보고 이런 거랑 경쟁해야되구나 감탄한 거 보면 메가히트급 흥행이 기준점은 맞는듯
시나리오에 음악까지 총괄 제작 감독 하면서 소샤게에 이 정도 열량으로 도전하고 있었을 줄이야 진짜 전례가 없는 새로운 도전 같은데 마에다 트위터에 페그오 이후로 시나리오 중점 소샤게 여러개 나왔지만 여전히 유저의 90%는 시나리오 스킵한다는 조사도 있다면서 결국 과금을 어떻게 하게 만드냐 승부하는 세계에서 이렇게 시나리오에 전념하는게 보답 받을지 자조하는 멘션이 있긴 했지만... 솔직히 상상도 안했는데 진짜 히트치고 마에다가 다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그냥 키빠용 페그오 정도 생각했는데 페그오 매출 보면 목숨걸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