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얼마나 흥할지 잘 모르겠는건 사실임
기억하기로 key작품에서 배틀물 계통인거 리라이트 뿐이었던거 생각하면 일단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흥미는 가는데
미소녀들이 괴물이랑 싸우는거 널린게 이 바닥이다보니 지금 게임 자체의 특색이라는게 딱히 보이는건 아니라 일단 이게 걱정임
오타쿠 모바게가 중요한점이 비주얼 퀄리티 시나리오라고 할수 있는데 이중 시나리오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가 않음. 페그오같은 케이스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애초 페그오가 특이한거라 예시로 들기가 힘듬
시나리오를 정말 끝내주게 잘썼거나 그게 아니라도 작중의 캐릭터들이 내가 돈을 쓸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면야 위로 올라갈수 있겠지. 그게 아니고 그냥 기존 미연시 만들듯이 만들었다면? 뭐 그럼 그냥 근근히 먹고사는 흔한 모바게 되는거고
사람들이 모바게 퀄리티보고 오타쿠들 돈빨아먹기 개쉽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제일 피보는 사람들이 시나리오 담당임. 그럴싸한 간판달고 팔아먹는사람들도 모바게만의 문법을 이해못해서 노잼스토리쓴다고 까이는게 일상인곳이라 마에다가 잘 버틸지 모르겠다
일단 pv봐선 부정적인 느낌은 아님
소녀전선이나 가디언테일, 블루아카이브같이 스토리가 장점인 작품들도 있긴한데 솔직히 씹덕 모바일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캐릭터가 매력있냐가 핵심인거같음
가테나 블루아카는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캐빨로 유도하는 구성이라 그런 매력 보여주기가 쉬운데 헤번레는 어떨지 모르겠음 일단 보니 주인공이 캐릭터들이랑 교류하는 식의 구성은 보이니까 흥미는 감
클라나드 쿄나 리토바스 쿠드처럼 마에다 히로인보다 서브 히로인이 인기가 좋을 때가 많았으니까
속칭 캐빨이 가능해야 팬덤도 생기고 붙들고 있는 사람도 늘어나는데 이 점이 걱정임
완전신작의경우 일단 사람을 끌어모으면 반은 성공이지 그면에서 마에다는 최근에 애니로 이미지 그닥이라 메리트가 높지않아서 걱정이긴함
배틀물도 이타루 여사 없으면 안나왔을거 같은데 어떨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