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오는 키애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기대를 한만큼 기준치가 높아졌는데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아닐까
하암(hanyu3924)2022-02-09 17:16
해커도 있고 뭔가 일어나기도 하고 세계 멸망하기도 한다는데 사실은 그냥 불치병이었고 이상한 칩이 머리에 박혀 있어서 전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집단이 무자비하게도 히나의 자아를 빼앗아버리지만 즐거운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며 견고한 가족의 관계를 형성한 주인공이 히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가 일단 이상했다고함.. 히나와 주인공의 연심관계가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뒤에서는 강조된게 이상했다고함.. 여러가지 캐릭터들 나와서 일상을 떠들썩하게 보내는 에피소드들이 잘 연결되지 않고 히나와 소중하게 보내는 여름방학이라는 분위기가 잘 살아나지 않았다고함.. 감동을 불러오는 키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게임 같은 요소들이 전혀 감동적이지 않았다고함..
익명(183.106)2022-02-09 17:22
답글
일종의 인격적 사망이라 부를 수 있는 뇌질환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가벼워서 이입이 어려운점이 있었다고함.. 해커 고래 나오는 에피소드라든가 이야기를 떠나서 연출적인 면에서도 어설픈 장면이 많았다고함.. 어린애들 노는데 끼어드는 의문의 변호사라든가 의문의 천재할아버지가 만든 양자컴퓨터라든가 몰입하는데 방해되는 여러가지 이질적인 소재들이 정돈 안되어서 별로였다고함.. 막바지 주인공의 언행이 바보 같아 보여서 이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서 별로였다고함.. 영화 만들기에 크게 공을 들이지만 히나가 남긴 즐거운 추억이라는 점이 잘 부각되지 않았다고함..
익명(183.106)2022-02-09 17:27
답글
그래서 결국 여러 인물들이 나오고 개그적인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히나와 함께 보내는 한 번 뿐인 소중한 추억이 흘러가는 계절과 시간이라는 분위기 속에 잘 표현되지 않았고 양자컴퓨터 칩이 빼앗기고 인격이 소실되는 비극적 사건은 이질감 드는 소재와 함께 너무 과격한 방식으로 단절되어서 여름의 추억을 끝내버리는 소재로 잘 작동하지 않았고 주인공과 히나가 집으로 되돌아온 뒤의 일련의 마무리도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엔 어중간해서 감동적이지 않고 별로였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함.. 근데 나는 신이된날 좋아한다 너도 신이된날 좋아하면 다른 감상같은건 신경쓰지마라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익명(183.106)2022-02-09 17:29
개인적으로는 앞에 일상파트도 영화 에피소드 포함해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볼만했는데
히나 맛가고 주인공이 병원 들어가고 나고는 그냥 애니 보는 내내 불쾌해서 끝까지 완주도 안함
에어 오마주 같은 장면도 개띵작에 나왔으면 그냥 지려버렸을텐데 이따위로 만들고 그런거 넣으니까 개킹받음 ㅋㅋ
졷같이 못만듬
https://m.dcinside.com/board/visualarts/17119
이거
잘 썼더라 - dc App
오랜만에 나오는 키애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기대를 한만큼 기준치가 높아졌는데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아닐까
해커도 있고 뭔가 일어나기도 하고 세계 멸망하기도 한다는데 사실은 그냥 불치병이었고 이상한 칩이 머리에 박혀 있어서 전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집단이 무자비하게도 히나의 자아를 빼앗아버리지만 즐거운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며 견고한 가족의 관계를 형성한 주인공이 히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가 일단 이상했다고함.. 히나와 주인공의 연심관계가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뒤에서는 강조된게 이상했다고함.. 여러가지 캐릭터들 나와서 일상을 떠들썩하게 보내는 에피소드들이 잘 연결되지 않고 히나와 소중하게 보내는 여름방학이라는 분위기가 잘 살아나지 않았다고함.. 감동을 불러오는 키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게임 같은 요소들이 전혀 감동적이지 않았다고함..
일종의 인격적 사망이라 부를 수 있는 뇌질환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가벼워서 이입이 어려운점이 있었다고함.. 해커 고래 나오는 에피소드라든가 이야기를 떠나서 연출적인 면에서도 어설픈 장면이 많았다고함.. 어린애들 노는데 끼어드는 의문의 변호사라든가 의문의 천재할아버지가 만든 양자컴퓨터라든가 몰입하는데 방해되는 여러가지 이질적인 소재들이 정돈 안되어서 별로였다고함.. 막바지 주인공의 언행이 바보 같아 보여서 이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서 별로였다고함.. 영화 만들기에 크게 공을 들이지만 히나가 남긴 즐거운 추억이라는 점이 잘 부각되지 않았다고함..
그래서 결국 여러 인물들이 나오고 개그적인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히나와 함께 보내는 한 번 뿐인 소중한 추억이 흘러가는 계절과 시간이라는 분위기 속에 잘 표현되지 않았고 양자컴퓨터 칩이 빼앗기고 인격이 소실되는 비극적 사건은 이질감 드는 소재와 함께 너무 과격한 방식으로 단절되어서 여름의 추억을 끝내버리는 소재로 잘 작동하지 않았고 주인공과 히나가 집으로 되돌아온 뒤의 일련의 마무리도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엔 어중간해서 감동적이지 않고 별로였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함.. 근데 나는 신이된날 좋아한다 너도 신이된날 좋아하면 다른 감상같은건 신경쓰지마라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앞에 일상파트도 영화 에피소드 포함해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볼만했는데 히나 맛가고 주인공이 병원 들어가고 나고는 그냥 애니 보는 내내 불쾌해서 끝까지 완주도 안함 에어 오마주 같은 장면도 개띵작에 나왔으면 그냥 지려버렸을텐데 이따위로 만들고 그런거 넣으니까 개킹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