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키때도 느꼈지만 스토리를 만들다 만 느낌임.
1. 카오리
카오리 루트가 별개로 없는 거 보니까
카오리=시오리 곁들이임.
카오리 개인사는 여기 루트에서밖에 나올 곳이 없다는 거야.
근데 누가봐도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자매인데 그에 관해서 서사가 전무함.
처음부터 끝까지 나한테 여동생은 없어 모르쇠 일관.
어쩌라는거지?
작년에 스톨 선물 원툴임.
2. 병
무슨 병인지 어디가 아픈지 전혀 얘기가 없음.
태생이 몸이 약한게 아니고 딱 1년 앓다가 죽는 건데.
작중 시오리는 걍 학교를 안 다니는 거 빼면 병자 그런 느낌 전혀 없음.
그냥 일반사람같아.
비슷하게 원인 불명의 병? 마을의 저주?
그런 게 있는 나기사랑 비교하자면 몸도 약하고 가끔 쓰러지고 하여튼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벤트가 생기는 거에 비하면..
얜 그냥 시한부라는 억지 비극장치 만들어 놓고 남주랑 엮이는데
그래서 막판가서 생일날 되자니 결국 죽지도 않음 <<< ???
뭐하자는 거지?
3. 민초충
그냥 정이 확 떨어지더라.
민초 사달라하기 전까지는 그나마 멀쩡한 여캐여서 괜찮았는데.
4. Cg
이번에도 cg 한 장 모즈라네.
근데 저 사유리 쟤는 누구냐.
카논 하면서 한 번도 못 봄.
배드엔딩에선 그대로 죽음
민초 욕하는거 보니가 맛알못이네
민초가 잘못했다
너무 게임의 전부를 다 알려고 하지마.. 미연시하면서 캐릭터의 사정이 현실의 너랑 무슨 관계겠니 일로 하는것도 아닌데 취미생활에 개연성 따지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3에서 개추줌
세세한 설정 중요하게 생각하면 키껨들 죄다 똥껨이야 아 이건 기적이구나 아 이건 이런 분위기에 취해 대충 넘기면 되는구나 이렇게 조금 눈감아줄 수 없으면 괴로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