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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들 중에서 가장 예전 key 감성 살린 작품이라고 들어서 먹어보고 요 일주일간 이것만 매달려 있었네.
히로인 루트 마다 미묘한 루트도 있었고 솔직히 초반에 섬 왔을 때 이상한 방법으로 조우하는 히로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나와서 
좀 깨는 면이 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걍 트루엔드 보고 광광 울었다
오랫만에 이쪽 계열 겜 하면서 울었따
눈 팅팅 부음

게임 제목 회수 서머 포켓도 지렸음
쿄코가 말해주는 이야기도. 그래서 포켓이었구나 하고...

솔직히 시나리오 자체는 그렇게 까지 굉장하다거나 그런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성우 연기랑 비쥬얼, 무엇보다 마에다 쥰 감성의 bgm과 삽입곡이랑 같이 분위기 몰아넣고
한국인 필살 소재인 <가족> 까지 더해지니까 눈물을 참을수가 없더라,
이게 비쥬얼노벨이지...

엉엉 오까상...! 오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