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이 꼬인 건지 소재가 부담스러워서 포기한 건지야 모를 일이지만


실제로 외전 나온 거로 보면 판타지 껍질 씌우고 다이쇼 배경만 대충 끌고 온 게 아니라

대놓고 일본제국 모티브로 전쟁, 제국주의 관련 민감한 부분까지 깊게 파고들어가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

사실 불탈 거면 일본 우익쪽에서 불탈 내용이긴 한데 이슈 메이커들이 거기까지 고찰할 능지가 없을 테고 ㅋㅋ


솔직히 적어도 외전 논조를 유지하는 한은 물면 능지 인증하는 거라 그것대로 적당히 여흥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수입 여부 결정할 때 외전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진 않았겠지만 그쪽에서도 부담스러웠을 건 이해가 됨


근데 다 떠나 전부터 수입되든 안 되든 화제될만한 작품은 화제되는 세상이라 뭐 크게 의미가 있나도 싶음 ㅋㅋ

바이올렛 같은 것들이 동시방영 안 됐다고 묻힌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