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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까지 달려서 클리어 했음 ㅎ

아직 PE 에 추가된 히로인은 안깨봤고

그야말로 최단루트 트루엔딩인듯

쿠드 -> 코마리 -> 하루카 -> 미오 -> 쿠루가야 -> 트루엔딩 -> refrain 순으로 했음


일단 일차적인 클리어 소감은

약간 미묘했다?


일단 히로인별 루트가 다소 부실하다는 느낌이 있었고

혹시 리토바스 처음한다고하면 무족권 EX말고 PE를 하는게 나은듯 ㅎㅎ 어설픈 떡신 젭알 OUT.....


클라나드에서 후코, 섬포의 츠무기같이

비현실적, 현실을 초월한 시나리오가 감초같이 있었다면

여기는 반대로 정상적인 존재가 없으니

refrain 깨기전까지는 이게 뭔소리인가 싶음 

(물론 히로인을 한명씩 한명씩 클리어하다보면 어렴풋이 느낌이 오긴하지만 ㅎ 처음에 미오쨩 머리 그림자 없을때부터 머리에 망치맞은듯 띵함 )


쿠드 구해줄때만 해도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힘? 뀨뀨 이런 느낌이였다면

머리 그림자가 없어지는건 뇌에서 오류가 온다고해야하나 ㅋㅋㅋ

그러다가 쿠루가야에서 뭔가 차원이 뒤틀렸다... 라는 느낌을 받게되는듯 ( 여름에 눈오고, 날짜 요일 안맞고.. 이런? )


이런 떡밥들을 Refrain에서 훌륭하게 회수하긴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초자연적인 현상이다보니까 매끄럽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듯


섬포에서는 칠영나비라는 훌륭한 매개체가 있지만

리토바스에서는 이런 부연설명이 없으니... (단순히 간절한 소망으로?)


PE에 추가된 히로인에서 이런 세계관내용이 추가된다고는 하는데 과연??


오늘밤에는 신규 히로인들을 깨면서 마무리 할 예정~


그럼 늅늅이의 소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