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레첼에 이은 호키보시로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 모리쿠라 엔의 일러스트.


호키보시를 '목소리를 잃은 전장의 가희'라고 소개


이하는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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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잃은 전장의 가희

나카시마 유키 (호키보시 역)


ㅡㅡ호키보시가 가진 매력 포인트를 알려 주세요.

나카시마

요리를 정말 잘하는 부분이네요.

언젠가 흑묘정 주방원을 맡은 호키보시의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요!


ㅡㅡ호키보시가 좋아하는 것은 '일기나 편지 쓰기', 꿈은 '큰 소리로 노래하고 싶어'입니다만, 실제로 어떤 인상인가요?

나카시마

'일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점이 정말 근사하네......라고 느껴서 저도 최근 시간표나 일기를 쓰게 됐습니다. 꿈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이야기와 관련된 부분일까?"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네요.


ㅡㅡ캐릭터를 연기할 때 특히 의식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나카시마

호키보시는 굉장히 점잖고 모두의 언니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상냥하게 감싸는 포용력을 연기로 낼 수 있도록 의식했습니다.


ㅡㅡOP 테마 'Tin Toy Melody', 캐릭터송 ‘꿈 피는*화려한 무대’, ‘성도 ~별 길잡이~’에서 주목할 부분을 알려 주세요.

나카시마

'Tin Toy Melody'는 오프닝에 딱 맞는, 이 작품 세계관을 굉장히 잘 담은 악곡이기 때문에 가사를 구석구석까지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꿈 피는*화려한 무대’는 캐릭터들이 서로 주고받는 부분이 많이 있으므로, 캐릭터별로 파트를 잘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성도 ~별 길잡이~’는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호키보시의 과거를 알면 조금 애달프게 되는 악곡으로, 곡의 분위기도 굉장히 반짝반짝한 느낌입니다. 부디 차분히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ㅡ애니메이션 ‘프리마 돌’에서 주목할 부분은?

나카시마

편안하고 누그러지는 장면도 있고 마음을 울리는 장면도 많이 있는 것이 주목할 점입니다. 흑묘정의 자율인형들이 어떤 나날을 보내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