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인 보고 EX루트 3명까지 클리어 함

리프레인 때는 진짜 눈물콧물 흘리면서 했었는데

EX루트는 사사미 빼고는 솔직히 그저 그랬음

그 전에 개별루트들은 말 할 것도 없고

그럼에도 내가 해왔던 게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다

이런 노벨류 게임은 적지 않게 해봤는데 가장 감정적으로 플레이 했었던 거 같음

스토리던 개연성이던 비평하라면 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런 거 다 접어두고

그냥 리프레인 볼 때는 인생 이렇게 울어본 적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질질 짰었음

진짜로 이 작품은 불멸이어야 된다


Key사 게임 중에서 처음 플레이 해 본 작품이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다 플레이 해 볼 생각임

너무 예전 게임들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리틀버스터즈 한 번 해보고 생각이 바뀜ㅋㅋ

일단 클라나드부터 해보려고 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대다수가 클라나드를 더 명작으로 평가하는거 같던데 솔직히 모르겠다

지금 감정으로선 리틀버스터즈 이상의 작품이 있을 거란 이미지가 떠오르지를 않는다


밑에는 리프레인 보자마자 질러버린 굿즈들

게임이던 만화던 굿즈같은거 잘 안사는 편인데 이거는 지를 수 밖에 없드라ㅋㅋㅋ






과연 클라나드 굿즈들도 사고싶어 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