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과 감동이 있었던 애니네
내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칸나라는애가 사람들의 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저주를 받은 아이고 그시절부터 현재까지 쭉 이어져서 미스즈에게까지 갔고
그 저주를 이어받은 미스즈가 결국 죽었던건가?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온 꼬마애들은 대놓고 주인공이랑 미스즈 환생인가 근데 우리쥔공은 까마귀가 되어버렸는데 왜 환생을 또해버린거지
아무튼 되게 감동적이였고 서브로 나온 여자애들도 한명한명 매력적이였어서 루즈하지도 않았던거같음
훈훈하고 교훈도있는 멋진애니였던거같음
근데 다 제쳐두고 오프닝 진짜좋은듯
다 이 오프닝녀석때문에 보게됐네
나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구나..
마지막은 골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장치라고 생각해. 미스즈와 유키토는 10세기동안 되풀이되던 고통을 골을 통해 승화해냈음. 이제 이들의 내일은 지금까지의 잔혹한 운명이 아니라 소년소녀가 말한것처럼 새로운 시작이니까, 소년소녀가 직접적인 환생이 아닐지언정 골에서 이어지는 그들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상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ㅇㅎ 어렵네... - dc App
익인이나 저주같은 환상성이 즐비해있는 세계관임 ㅋㅋ 하늘에 있는 칸나와 그 영혼이 윤회하여 태어난 미스즈가 동시에 존재할지도 모르는걸 보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윤회와 깨나 다르다는 생각도 듬. 작품에서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으니까 상식만으로 핍진성을 파악하는건 무리가 있겠지
정리해줘서 고맙다 굿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