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초반에 답답이 캐릭터라서 살짝 짜증났는데

중후반이후부턴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인지 갑자기 말문이 트여 살짝 웃겼음 ...


비주얼노벨 늅늅이지만

그래도 미나기 엄마가 미치루 라고 부르자마자 일단 엔딩은 감이 오더라고

뭐 몇일 지나지도 않아서 사라질 떡밥을 주니까 다 알수있겠지만....ㅎ


그 과정을 행복하고 애틋하게 풀어내주었다고 생각함 ㅎ

아무래도 애기 둘 아빠라 시나리오 적으로는 가슴이 꽤 후벼파지는 시나리오였음

장면장면마다 CG도 상당히 이쁘게 뽑힌거같아서 만족만족


근데 에필로그에서 미나기랑 미치루가 만나는건 뭐임?

회상도 아니고, 다시 만나는 소원이 이루어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