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번레 출시 전인 작년도 6월기 자산이 42억엔에 순이익이 2억엔
장기차입 없고 유보금으로 가지고 있는 금액만 40억엔이 넘음
바바 사장의 수완이 대단한 건지 전성기 때 모은 돈 어디 안 쓰고 여태 다 쌓아둔 건지
근래에 회사가 침체였던 건 자금 문제가 아니라 업계 고질의 인력난 때문으로 보는 게 맞을듯
이쪽 장르는 돈 쏟는다고 대작이 나오는 게 아니니까
1쿨 애니 제작비가 2~3억엔 남짓인 거 생각하면 쿠드 와후타도 펀딩으로 만든 va가 그동안 자금 투자에 너무 소극적이었던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바바 사장 칼럼 보면 va가 영세한 게임회사라 돈이 있다고 해서 스폰서 기업마냥 원하는 대로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닌가 봄
암튼 헤번레 떼놓고 봐도 돈 떨어져서 망할 회사는 아님
쿄애니 방화사건때도 서로 도와준 사이라서 VA에서 천만엔이나 기부했었으니 돈이 없는건 아니고 그냥 인력난이 확실한거같네요
다른 브랜드도 딱히 소식이 없고 거의 KEY 중심으로 돌아가는 상태라는 말까지 나오니...
사장 칼럼 보면 그간 야겜회사라고 밖에서 사업하는데 애로가 많았다던데 돈 쌓아놓고 못 쓴 거에 이런 요인도 있었을듯 그래서 이번에 음지쪽은 분할로 빼낸 거고
바바사장은 돈보단 ㄹㅇ 회사라니깐
마브러브도 2기가 나오는데 돈없어서 뭔갈 못 할리는 없을듯
열쇠 시나리오 라이터가 마에다랑 카이빼고 더 있나? 마에다는 헤번레때매 바쁠테고 카이는 열쇠 전담도 아니니까 ㅋㅋ 글쟁이가 없어보이긴 함 섬포처럼 외주작가 데려와서 풀프를 만들려는진 모르겠다만.. 개인적으로는 작품 천천히 내도 되니까 급하게 외주 데려다가 만들지만 않았음 좋겠네
애네 버는거에 비해 최근까지 하는게 너무 적긴했어 - dc App
이런 놈들이 리라이트한텐 왜 그랬어요
역시 인력난이 제일큰 문제인가보네 신작 풀프도 만들면 카이 중심에 외주작가 몇명 데려와서 만들확률이 큰듯
칼럼에 뭐라고 적혀있었음?? 투자하고 싶다고 해서 대규모 애니 제작사에 마구 맡길 수는 없는 상황인가
음지산업은 여전히 세간 시선 좋지 않다, 협업 힘들다 이런 얘기 몇번 했었음
key 간판 선두에 달고 있는데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나 보네.. 헤번레도 있었고 앞으로는 또 달라질거라 기대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