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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랑 포켓 하이라이트부분은 진짜 거를타선없이 내내 질질짜면서 플레이한듯

특히 알카 하이라이트는 우미가 점점 잊혀지다가 시로하랑 하이리한테까지 잊혀지는 장면이

대놓고 클라나드 후코루트 오마주라서 전개가 예상이 되는데도 알고도 못피하는게 진짜 무섭다는게 새삼 다시 느낀 장면임

예전에 리라이트할때 들엇던 생각은 마에다가 빠지니 key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수있구나였는데

섬머포켓은 마에다가 없어도 Key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수있구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기존 마에다시절에 나온 카에클리에서 느끼던 Key의 결정체가 아닐까란 느낌의 작품이였음

뉴비들은 뉴비들대로 재밋게 즐겼을 작품이지만

기존의 key작품을 즐겨봣던 입장에서는 전작들 그중에서 특히 에어랑 클라나드 오마주들 찾는 재미가 쏠쏠햇던거같음

이제 초반에 모르고 넘긴 우미루트랑 시마몬파이트 엔딩까지 보고나서 드라마CD달리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