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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서머포케가 땡겨서 갖고있던 본편으로 정주행하다 기존루트 신규씬이랑 우미루트 있다길래 바로 RB구매함
개별루트 다시하면서 내용을 알고봐도 역시 감동적이었다
신규히로인은 시키루트가 맘에들었고 우미는 히로인은 아니지만 본편에서 아쉬웠던거 채워줘서 좋았음
몇년만에 다시해도 눈물 펑펑쏟으면서 플레이했다
다른것도 좋았지만 특히 본편에서 우미의 끝이 소멸인게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걸 메꿔준 신규에필로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돈값한거같음
역시 키겜은 최고다
클라나드처럼 드씨로 에필로그 이후 타카하라가 스토리좀 풀어줬으면 소원이없겠네
나는 RB만 해봤는데 만약에 마지막 에필로그 없었다면 느껴졌을 공허함이 상상이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은 마지막장면 빠진 클라나드느낌이었음 한동안 후유증때문에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