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부터 카에클 순서대로 깨고 있는데 리틀 버스터즈가 최고였음..
카논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미연시 느낌에 재밌게 했고
에어는 여러 단점들이 있었지만 감동은 진짜 최고였고
클라나드는 호평받은 애프터 스토리는 의외로 그렇게 느낌있지는 않았음.. 물론 좋은 이야기였음
key 작품들중에서 카에클 보다는 언급 적어서 사실 그렇게 기대 안하고 했는데
이정도로 감동 받을줄은 몰랐다..
개별루트는 솔직히 미오정도 좋았고 나머지는 좀 그저 그래서 흠.. 이소리 나왔는데
리프레인 들어가니까 그냥 마사토 켄고 호감듀오 때문에 시작부터 눈물 질질 나오고
마지막에 쿄스케가 리키 격려해주고 내가 너희들을 더 좋아한다고 할때는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진짜 남캐들을 미연시에서 이렇게 잘 쓰는건 반칙이잖아..
얘네때문에 리토바스가 내 인생 최고의 비주얼노벨 게임이 되어버렸음..
나츠메 쿄스케 왜 이렇게 멋진거냐고...
괜히 미연시에서 남자 캐릭터가 인기 1등한게 아닌걸 느꼈음..
리프레인 원툴인데 존나셈....
그 원툴 하나 때문에 리틀 버스터즈가 제일 좋았다..
나도 리틀버스터즈가 제일 좋더라 개그도 존나웃기고 리프레인 마사토 켄고 쿄스케 한명씩 이별한때 개같이 울음 최고의 우정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