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3~4쿨씩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흥행하려면 초반부터 주목을 받는 게 중요함
근데 섬포는 솔직히 외적으로 주목받을 요소가 딱히 없음
다른 키겜들도 그렇지만 초반부가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마에다처럼 그 자체로 주목도 있는 제작진도 없고
이게 프리마돌의 한계였기도 한데 분명 퀄리티가 나쁜 건 아니었지만 이 수준으로는 섬포도 지금만큼의 반응 정도가 한계라고 생각해
그만큼 Key라는 네임밸류로 주목을 끌기에는 시대가 너무 지났음
결국에 섬포 애니가 주목받으려면 1화부터 압도적인 작화나 연출을 뽑아내거나 인지도 높은 중견제작사 주목도에 업혀가거는 상황 정도를 기대해봐야됨
다른 희망회로라면 리토바스처럼 방영할 때 주목은 많이 못 받아도 넉넉한 분량에 좋은 퀄리티로 완결내서 원작팬들 구매력으로 흥행하는 케이슨데
지금 키빠들에게 그때만큼의 구매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팩트... 아프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Key 2~3쿨 애니 분량은 나름 네임드있는 제작사에서 만들어졌죠 어차피 헤번레는 원작이 마에다준인데 마에다는 지금은 절대 애니 안만들것같고 바바사장은 걍 마에다 다시 애니 해본다는거 기달리기만 할것으로 보여서 지금 섬머포켓에 총력을 기울리는게 맞다고봄 그리고 이미 완성했는지는 몰라도 뜻밖에 Key에 헤번레 자금이 생겨서 투자좀 했을듯
이 모든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마에다 준이 바바 대표가 쿄애니 찾아가서 무릎 꿇고 한번만 더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건데 결국 쿄애니도 이미 만들고있는게 너무 많아서 불가능...